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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이로운 사기' 천우희X김태훈, 사생결단..얼굴에 겨눈 총구

입력 2023-07-18 1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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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천우희가 목숨 건 사투를 벌인다.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극본 한우주/ 연출 이수현)’에서 이로움(천우희 분)과 제이(김태훈 분)의 삭막하다 못해 살벌한 대치 현장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 이로움은 제이의 인간 이하급 기질을 다시 한번 체감하며 그와 모든 악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선 자신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이로움의 결심을 전해 들은 한무영(김동욱 분)은 그녀가 검찰청을 빠져나와 제이와 담판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

제이는 이로움이 자신 외에 어느 누구에게도 곁을 줄 수 없도록 이로움의 주변인들을 모두 제거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로 인해 적목키드 정다정(이연 분), 나사(유희제 분), 링고(홍승범 분)의 목숨이 위협받게 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이로움과 제이의 가히 사생결단 다운 상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캄캄한 새벽, 컨테이너 등이 늘어선 부둣가에 이로움과 제이만이 존재, 비릿한 조소를 띈다.

다시 한번 이로움의 목숨을 위협하는 상황도 포착, 한 손은 그녀의 목을 조르고 다른 한 손으로는 정확히 얼굴에 총구를 겨누고 있다. 제이의 분노 스위치를 제대로 건드린 듯 제이의 표정은 금방이라도 방아쇠를 당길 것 같이 일그러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오늘(18일) 오후 8시 50분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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