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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노라조 원흠 "신곡 '일개미', 가사 읽자마자 눈물..마음에 와닿았다"

입력 2023-07-21 13: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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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캡처
'정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노라조가 원흠이 신곡 '일개미' 가사를 읽고 울컥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지현우가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라조는 최근 새 앨범 '일개미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를 발매했다. 노라조는 새 앨범에 어울리는 일개미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현우는 노라조의 새 앨범 소개를 하던 중 '노라조가 멀쩡하게 돌아와서 이상한 앨범'이라는 설명 문구를 읽고 "멀쩡하다고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빈은 신곡 '일개미'에 대해 "'형'에 이은 2탄이다. 작사 작곡하신 형님들이 그대로 노라조 역사상 가장 진지하고 차분한 노래로 활동하게 됐다"며 "'형'으로 힐링을 받으셨던, '형'으로 성장을 이뤄냈던 분들이 또 부딪히는 벽이 있을 것이다. 함께 뚫고 가자는 응원가다"고 소개했다.

이어 원흠은 "가사 받아보고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내 몸은 내 몸이 아니야, 아파서는 안돼'였다. 그 부분 읽자마자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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