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POP이슈]'전망 좋은 집' 하나경, "유부남인줄 몰랐다" 주장에도..상간녀 소송 패소

입력 2023-07-19 09:27:30
    • 복사완료!

하나경/사진=헤럴드POP DB
하나경/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나경이 상간녀 소송을 당했다.

지난 18일 OSEN은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민사6단독이 유부녀 A 씨가 배우 하나경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에서 '하나경이 A 씨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단독 보도했다.

법원에 따르면 하나경은 A 씨의 남편인 유부남 B 씨와 2021년 12월 부산의 한 유흥업소에서 만나 2022년 1월부터 약 4개월간 부적절한 만남을 이어왔다.

B 씨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하나경은 B 씨에게 이혼을 요청했지만, B 씨가 이혼을 거부하자 A 씨에게 직접 연락해 임신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경 측은 B 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가 2022년 4월쯤에야 알게 됐고, 그 이후에는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하나경은 B 씨와 사이가 틀어진 뒤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하나경은 탄원서에서 "B 씨가 이혼하고 온다는 말에도 아기를 혼자 키우는 한이 있어도 B 씨와는 인연을 끊기 위해 A 씨에게 모든 사실을 말했다. A 씨에게 B 씨의 실체를 알려줬을 뿐인데 내게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피해자인 나를 가해자로 만들었다"고 호소했다.

한편 하나경은 2005년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으로 데뷔해 영화 '전망 좋은 집', '레쓰링' 등에 출연했다. 2012년 청룡영화상에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2017년 '처음엔 다 그래' 이후 연예계 활동이 뜸하다가 소혜리로 활동명을 변경, BJ 겸 유튜버로 전향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