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적의 형제' 정우, 배현성 두 사람 서로 진실 알게 됐다(종합)

입력 2023-07-20 23: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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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기적의 형제' 캡처
jtbc '기적의 형제'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정우와 배현성 두 사람 모두 진실을 알게 됐다.

20일 방송된 JTBC '기적의 형제' 8화에서는 육동주(정우 분)와 강산(배현성 분)이 진실을 알게 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태만(이성욱 분)은 최종남(윤세웅 분)에게 소평호수 사건의 진실을 아는 이들 중 강혜경(서재희 분), 최종남만이 남았다며 은근하게 공포감을 조성했다. 이태만의 성정을 아는 최종남은 두려움에 떨었다.

육동주(정우 분)는 차영숙(소희정 분)에게 "비디오 테이프는 찾아봤냐"며 비디오 테이프의 행방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차영숙은 "몰라. 비디오 테이프를 물어봤던 사람 또 있다"며 "목사"라고 말했다. 이에 육동주는 "혹시 아빠 교통사고, 뺑소니였냐"고 질문했다. 차영숙은 "평소에 가던 곳도 아니었는데 네 아빠가 그날 왜 거기를 갔나 몰라"라며 뺑소니 사고였음을 알렸다.

사고가 났던 지점에 간 강산은 "알고 있었어, 다 알고 있었어. 그런데 왜"라며 육동주가 알고있음에도 자신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그때 육동주가 지나가다가 강산을 발견해 차에서 내려 강산에게 다가갔다.

강산은 육동주에게 달려들어 때리며 "대답해. 내가 왜 여기 있는 거냐. 내가 왜 2022년에 있는 거냐고. 내가 과거에서 온 게 맞냐"고 격분했다. 두 사람은 잠시 육탄전을 벌였고, 육동주가 "일단 차에 타자"며 강산을 말리자 강산은 도로로 뛰어들었다. 놀란 육동주가 강산을 구하기 위해 함께 뛰어든 순간 두 사람은 육동주의 집으로 순간이동했다.

육동주가 나이를 앞세워 잔소리 하자 강산은 "내가 더 먼저 태어났다"고 말했다. 육동주가 강산에게 "너는 27년 꽁으로 뛰어 넘은 거니까 아직 청소년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강산은 "그걸 알면서 왜 숨겼냐. 다 알고 있으면서 왜 말을 안 했냐"고 따져 육동주를 할 말 없게 만들었다.

이명석(이기우 분)은 강혜경에게 육동주의 아버지가 서점을 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육동주가 이명석과 함께 이태만을 만났다. 이태만은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그 친구도 글을 잘 썼다. 육작가 소설을 읽으니까 그 친구가 생각나더라"고 신경철(송재룡 분)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자신과 타협을 하는 게 나을 거라는 말을 에둘러 전했다. 그러나 육동주는 소설을 인용해 거절했다.

강산은 밤 늦게 채우정(강말금 분)의 카페를 찾아갔다. 강산은 채우정에게 "우리 형 소식 들은 거 없냐"고 물었다. 채우정은 "너, 정말 강산이니?"라고 물었다. 강산이 "맞다. 사진 찍자는 약속 지키지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말하자 채우정은 강산이 진짜 자신이 알던 강산임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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