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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알고보니 박보검의 이상형 "밝은 느낌 좋다고..유튜브도 본다고 했다"('A급 장영란')

입력 2023-07-21 1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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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영란이 박보검이 이상형으로 지목했다고 자랑했다.

21일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대파로 보약 짓는 장영란의 특급레시피(김치, 콩나물, 기침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2주째 냉방병에 걸렸다. 에어컨 때문이다. 감기를 싹 잡을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겠다. 엄마가 이걸 끓여주면 괜찮아졌다. 요리 똥손들도 할 수 있는 파뿌리 김치 콩나물국이다"라고 말했다.

파뿌리를 살려야 한다며 "대파를 자른다. 속이 뻥 뚫린다. 이걸 끓이면 남편이 정말 다 먹는다. 술 안주로도 먹더라. 육수 낼 필요없이 파뿌리만 넣고 끓인다. 흐물흐물할 때 건진다"라고 설명했다.

신김치가 더 좋다며 "신김치가 아닐 때 식초 몇 방울을 넣으면 된다. 자잘하게 썰어라. 콩나물보다 김치가 돋보이면 안 된다. 주부들은 이상하게 남편이 아프면 끓이는데, 나를 위해서 끓이진 않게 된다"고 했다.

또 장영란은 "김나영을 만나서 패션에 대해서 듣고 싶다. 나영이랑 예전에 한창 잘 지냈다. 지금 셀럽 느낌으로 올라갔다. 김나영을 모시고 싶다"고 어필했다.

또 부르고 싶은 남자 게스트로 "박보검이다. 박보검과 통화한 거 아냐. 박보검이 나보고 이상형이라고 했다. 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다더라. '신랑수업'에서 5명 중에 절 뽑았다. 밝은 느낌이 좋다더라"고 자랑했다.

이어 콩나물을 삶았다. 장영란은 "다진마늘을 넣고 참치액젓을 넣는다. 쯔유는 없어도 되는데, 좋아해서 조금 넣겠다. 새우젓과 소금만 있어도 할 수 있다. 국간장도 살짝 넣어라"라고 설명했다.

파뿌리 김치 콩나물국을 완성한 장영란은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 스태프들은 모두 맛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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