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악귀' 김태리, 홍경에 자수 "내가 범인이다…어떻게든 해주세요"

입력 2023-07-21 22: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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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악귀' 방송캡쳐
SBS '악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태리가 홍경을 찾아가 자수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는 구산영(김태리 분)이 죄책감에 이홍새(홍경 분)를 찾아가 자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홍새를 찾아간 구산영은 "저기요. 자수할게요. 그때 그랬잖아요. 자수할거면 찾아오라고. 자수할게요. 내가 범인이다. 그러니까. 나를 체포하든 가두든 어떻게든 해주세요"라고 자수했다.

구산영의 손목을 붙잡은 이홍새는 "이 정도 악력으로 잡아야지 손목에 멍이 남아. 네가 이렇게 잡아서 강력계 형사를 창문 밖으로 던졌다고 하면 믿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게다가 너는 CCTV에도 찍히지 않았지. 네가 네 입으로 자백을 한다고 해도 물증이 없어. 그러면 넌 결국 풀려나겠지. 하지만 선배님이 돌아가셨을 때 분명이 봤거든. 다신 내 눈 앞에 띄지마. 안 그러면 죽여버릴 거 같으니까"라며 분노하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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