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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 “선배랑 여기 있는 게 좋아요”…김재원, ‘짝사랑’ 고원희에 직진

입력 2023-07-22 2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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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김재원이 고원희를 향한 마음을 서슴없이 보여줬다.

22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극본 최롬/연출 임현욱, 최선민) 11회에서는 선배 평화(고원희 분)에게 마음을 드러내는 로운(김재원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장은 “진급 심사 또 떨어졌다며? 그러게 미나 씨처럼 선물도 사 나르고 잘 좀 하라니까”라며 평화의 심기를 건드렸다. 그는 승무원들에게 “미나 씨 승진한 기념으로 다같이 모이자”며 회식을 유도해 평화를 곤란하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로운은 “선약이 있습니다”라며 평화를 데리고 떠났다. 로운과 단둘이 저녁을 먹게 된 평화는 “우리 오늘 선약 있었어?”라며 웃었고 로운은 “네, 원래 선배랑 여기 오려고 했어요. 방콕에서 우리 너무 아쉬웠잖아요. 여기 너무 좋죠?”라고 되물었다.

기장이 로운에게 앙심을 품을까 걱정하던 평화는 “내일 일은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하겠죠. 오늘의 나는 선배랑 여기 있는 게 좋아요”라는 로운의 말에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나 좋아해?”라고 물었다. 그러나 막상 “네. 좋아해요”라는 대답이 되돌아오자 “미안하지만 난 그 마음 받아줄 수가 없어”라고 사양했다.

로운은 “괜찮아요. 그냥 제 마음 물어보시길래 대답한 것뿐이에요. 선배 마음은 선배가 알아서 하세요. 내 마음은 내가 알아서 할게요”라며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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