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진주와 이이경이 문지인, 김주헌을 만나 물건을 판매했다.
2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박진주와 이이경이 문지인, 김주헌을 만나 물건을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주와 이이경이 문지인, 김주헌을 만났다. 문지인이 보육원에 가는데 거기에 학용품, 장난감을 구입해 전달하라고 한 것이다. 문지인이 등장하자 이이경은 반갑다며 인사했다. 이이경은 이어 문지인에게 "우리 작품도 같이 했고 키스신도 찍었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박진주는 "둘이 키스한 사이냐"며 이이경에게 "넌 세상 모든 여자들이랑 키스하고 다니냐"고 했다. 이에 이이경은 "작품에서 한다"고 수습했다.
이어 박진주는 "일단 언니가 내일 보육원에 가신다"라며 말했고 문지인은 "어떻게 아다리가 딱 맞았다"고 했다. 이이경은 "방송에서 아다리가 뭐냐"고 지적했고 문지인은 "어떻게 타이밍이 이렇게 잘 맞냐"고 하며 고쳐 말했다. 이어 문지인은 퍼즐, 우산, 전통팽이, 학용품을 3만 원에 구입했다.
김주헌도 등장했다. 김주헌에게 박진주는 오카리나를 팔려 했다. 이이경은 "판매를 하다 다 팔리고 오카리나 두 개 남았다"고 설명했다. 박진주는 오카리나로 뉴진스의 '디토(Ditto)', EXID의 '위아래'를 연주했고 이를 본 김주헌은 오카리나를 구입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