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결혼 2년차 슬리피가 신혼 소감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슬리피와 방송인 심진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쇼'에는 결혼 8년이라 배우자가 육아 동지처럼 느껴지지만 가끔 심쿵하는 순간이 있다는 사연이 등장했다.
"슬리피는 2년차니까 느껴지겠다"는 말에 그는 "지금 뭐 용광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심쿵포인트에 대해 "너무 많다. 요즘 가장 심쿵하는 건 '박명수의 라디오쇼' 하고나서 집에 가면 핸드폰을 들고 있다. 기사를 켜놓고 있는다. 아내 때문에 힘들다 이런 기사가 많이 나갔다. 심쿵한다. 문을 열면 핸드폰을 이렇게 들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슬리피는 8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