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아들을 공개한 가운데 팬들이 깜짝 놀랐다.
배우 손예진은 25일 아들의 앙증 맞은 솜방망이 손을 고양이에 비교하며, 애정을 뽐냈다.
앞서 손예진은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현빈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재회, 연인으로 발전하더니 2022년 3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해 11월에는 득남했다.
출산 후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남기며 엄마가 된 벅찬 심경을 직접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손예진은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이 태어났어요..아이를 낳고 비로소 조금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소중하고 작은 어린 생명을 마주하며 우리 모두 누군가의 딸이고 아들인 것을 새삼 알게 됐고 이 세상 모든 아기들은 존재 자체로 빛인 것을..그리고 나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를 만났을 때 스스로의 무력함과 동시에 뭐든 할 수 있겠다는 강인함을 느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 벅찬 감정과 감동의 여운들 끝에는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당연하지만 잊기 쉬운 생각을 했습니다"며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하며 하루하루 고슴도치로 변신하고있는 당신께도 감사합니다"고 남편 현빈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현빈을 두고 고슴도치 아빠가 되어가고 있다고 했던 손예진 역시 고슴도치 엄마의 면모를 드러내자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절친인 배우 송윤아는 "꺄꺄꺄!!!!! 어쩜 좋아~~~ 이모가 너무 보고 싶어"라는, 오윤아는 "아"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민정은 "Yejin son’s hand"라고 재치 넘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