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완전체로 '두데'를 찾았다.
26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 아침 7시 정도 기상을 해서 해외매체들과 인터뷰를 하고 사진 찍고 상암에서 촬영하고 용산 CGV에서 다큐멘터리 나오는거 무대인사를 한다"며 "스케줄이 알차게 꽉 차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해외투어 중 호텔에서 있었던 일 중 벨튀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휴닝카이는 "처음에 연준형이 먼저 시작해서 '질수 없지' 하고 연준이형한테 했는데 옆방이 범규형 방이라 장난을 쳤다. 잘 안나오다가 마지막에 '휴닝카이 어디갔어' 하고 나오더라"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범규는 "이날이 콘서트 하고 와서 피곤하고 배고파서 밥을 준비 중이었는데 올 사람이 없는데 자꾸 누르는거다. 구멍으로 봤는데 아무도 없는거다. 또 딩동 해서 봤더니 없는거다. '어떤 놈이지' 했다. 네 번이나 당하고 나니 '휴닝카이구나' 싶었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투모로우투게더는 오는 28일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스페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날씨를 잃어버렸어'를 공개할 예정이다. 수빈은 "펜데믹 기간이 있지 않았나. 팬분들을 못 만났던 날들을 여름이라고 표현했다. 작년 첫 투어 기간을 촬영한 기간이다. 미숙한 부분도 있고 오랜만에 만나는 팬분들이라 많이 신나고 처음 보는 모습들도 많을거다.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눈물담당이라는 수빈은 "제가 사실 콘서트 때 정도야 모아분들 앞에선 행복하고 감사하니 눈물이 흐르는거지. 평소엔 감정이 좀 매말라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다 멈칫한 수빈은 "이렇게 말하면 안되나? 감동이었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7일 조나스브라더스와 함께한'두 잇 라이크 댓(Do It Like That'을 공개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어떻게 함께하게 됐냐"라고 묻자 "저희가 미국 투어 끝마치고 집에 가기 2~일 전 공연에 라이언 테더 작곡가가 저희 공연을 보러 왔는데 '쓴 곡이 있는데 잘 어울린다며 해보겠냐'고 하시더라. 조나스브라더스에게도 물어보며 함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의 헤드라이너로 서게 됐다. 이에 태현은 "새로운 무대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스포를 해 기대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