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前여친, 바람피우다 걸려" '돌싱포맨' 양세형, 충격 연애史 고백

입력 2023-07-26 05:30:02
    • 복사완료!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양세형이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 유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양세형과 달리 이상민은 그간 출연을 고사했던 유세윤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유세윤은 자신이 ‘돌싱글즈’를 하고 있음을 언급했고, 이상민은 “그게 불편해? 그쪽에서 막아?”라고 발끈했다.

‘돌싱글즈’ MC 유세윤은 “‘아빠 어디가’ 윤후가 ‘슈돌’에 나가야 하는 느낌?”이라고 비유해 설명했다. 이어 ‘짠당포’에서 이혜영과 방송 촬영을 했던 탁재훈을 언급했다.

이에 탁재훈은 “난 누가 보면 쓰레기다. 차라리 이럴 바엔 같이 한 번 하자 모여서”라고 합동 방송을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돌싱포맨’에 한 명이 있고 ‘돌싱글즈’에 한 명이 있고”라면서 할리우드를 언급했고, 유세윤은 “형이 브루스 윌리스고 그분이 데미 무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애 토크에서는 양세형이 “눈치로 봤을 때 거의 99.9%도 아니고 100%였다”라며 전 여자친구가 바람 피운 사실을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순금도 99.9%인데”라고 짓궂게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그 친구가 바로 걸렸다. 그걸 제가 이해해줬다”라고 용서해줬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하지만 “의심병이 생기더라”라면서 “그 친구가 연락을 안 받으면 혼자 의심하는 거다. 내 자신이 점점 의심병이 많아지더라. 이렇게 만나는 건 진짜 사이코가 될 거 같았다”라며 결국 이별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양세형은 “여성분들과 잘 안 지내다 보니까 여성분은 편하게 얘기한 건데 나한테 관심이 있나 했다. 조금만 잘해줘도 잘 좋아하나 오해했던 것 같다”라며 과거 도끼병을 밝혔다.

이상민은 “세형이의 증상 중에 첫 번째 증상이 옆자리 앉아서 잘 웃어줬더니 좋아한다고 착각한다”라면서 “그 분이 지민이야”라고 김준호의 연인 김지민을 언급해 김준호의 분노를 샀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