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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 총격의 초코파이 먹는 법 "겉 마시멜로 윗부분만"(한혜진)

입력 2023-07-25 1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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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모델 한혜진이 히밥과 만나 먹방을 펼쳤다.

25일 모델 한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 '한혜진' 측은 '먹방 1타 강사 히밥 초대했다가 멘탈 털린 한혜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한혜진은 광고와 화보가 끝나고 치팅데이를 맞이했다며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았다. 한혜진은 "제대로 먹어보려고 작정을 했다. 요즘 가장 핫한 유튜버 분을 어렵게 모셨다"며 먹방 유튜버 히밥을 게스트로 소개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히밥에게 "먹기 전에 물은 먹어도 되냐"는 점까지 물어보며 "(히밥과) 똑같이 먹으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히밥은 "똑같이 먹다가 실려갈 것 같은데"라며 "나래 언니도 당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한혜진은 "나래 원래 못 먹는다"며 "나래보다 잘 먹는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혜진은 "지금 3시인데 저는 아침에 도시락을 먹었다"고 했다. 공복이라는 히밥에게 그는 "잘 모른다. 원래 안 먹으면 더 못 먹는다. 먹못알"이라고 히밥을 놀려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와인 2병을 모두 시키려는 히밥에 이미 한차례 당황한 한혜진이었다.

샐러드, 리조또, 파스타가 나오자 본격 먹방을 시작한 두 사람이었다. 두 사람에겐 야채를 안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두 사람 모두 곱창을 좋아하기도 했는데, 한혜진은 "전 광고 끝나면 항상 대창을 먹으러 간다"고 말했다. 히밥도 이에 "그게 진짜 맛있다. 전 죽기 전에 꼭 먹고 죽고 싶은 게 소 곱창"이라고 꼽았다.

이어 한혜진은 고르곤졸라 한 조각을 한입에 먹는 히밥을 신기하게 바라봤다.한혜진은 한입을 먹고 시식평을 했지만 그 사이 히밥은 파스타 한 접시를 비웠다. 얼마 후 히밥은 리조또까지 해치우고 새 주문에 들어갔고 직원이 한혜진에게도 주문을 받으려고 하자 한혜진은 기겁하기도 했다.

한혜진이 작은 감자를 또 자르자 히밥은 "드라마에서 이만한 거 잘라먹잖냐"고 비유했다. 한혜진은 "카메라 앞에서 잘 먹는 사람들이 부럽다. 카메라 없으면 엄청 잘 먹는다. 고기를 혼자 집에서 구워 먹으면 기본적으로 한근은 먹는다. 카메라가 있으면 못 먹겠다.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한혜진은 스테이크 한 조각을 다시 작게 잘라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히밥이 "정말 죄송한 질문인데 초코파이 하나 얼마나 베어 드시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겉에 마시멜로 위에 살짝 나와있잖냐. 거기를 먹는다"고 해 히밥의 신기한 시선을 받았다.

저녁에 또 삼겹살을 먹을 예정이라는 히밥의 말에 한혜진은 "밥사줄 맛 난다고 했던 말은 취소하겠다"며 "밥 먹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잖냐"고 그의 대단한 먹성에 놀라워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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