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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출신 엠버, 中오디션 프로서 준우승..재데뷔 "정말 무서웠는데.."

입력 2023-07-25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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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엠버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의 네 번째 시즌 '승풍202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엠버는 자신의 채널에 "지난 4개월간 내 인생을 얼마나 바꿨는지 정말 말할 수 없다. 도전하고 싶은 마음가짐으로 청풍을 걸어 들어갔다. 많이 말했지만 정말 무서웠다. 그래도 두려움 때문에 멈출 수는 없었다. 나는 모든 언니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당당하게 이 쇼를 떠나게 됐다. 이 여성들은 나에게 내 한계에 도달하고 내가 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감을 주었다. 나는 우리가 연습하고 우리가 바보같이 농담하며 즐거웠던 수많은 밤을 절대 잊지 못할거다"라며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내 자매들!! 달콤쌉쌀한 결말이지만 나는 계속해서 내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음악가이자 연주자가 되어 모든 사람과 제 음악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연을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내가 공연한 만큼 여러분도 공연을 즐겼으면 좋겠다. 또한 너희들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사랑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엠버는 '승풍2023' 데뷔조에 합류.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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