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퍼맨이돌아왔다' 강경준X쇼리의 만남...제이쓴, 아들 송곳니에 '신기'(종합)

입력 2023-07-25 2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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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경준과 쇼리가 만난 가운데 제이쓴도 훌쩍 큰 아들에 신기해 했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부안에서 만난 강경준과 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창민이 스페셜 내레이터로 나섰다.

이가운데 강경준은 부안에서 쇼리와 만났다. 강경준은 "아이가 여름방학을 시작했는데 새만금에서 '세계 잼버리 축제'를 하더라"며 부안에 온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강경준은 쇼리와의 인연에 대해 "예전에 농구 예능 프로그램에서 운동하면서 알게 됐다"며 "서로 얘기할 시간도 많고 얘기할 시간도 많아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쇼리는 딸을 데리고 왔는데 딸은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강경준 아들따라 유난히 수줍어 했다. 이에 강경준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수줍어하냐"며 웃었다.

이어 강경준 아들은 동생을 위해 머리띠와 핀을 선물하며 오빠다운 모습을 보였다. 두 가족은 갯벌에서 놀이를 즐기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쇼리 딸은 쇼리가 목 마를까봐 물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쇼리는 "집에서도 맛있는 거 먹었을 때 생각이 나면 저한테 계속 먹여준다"며 "그럴 때마다 감동을 받아서 만족한다"고 했다. 그러자 강경준은 "우리 아들은 먹을 게 있으면 자기 입에 먼저 넣는다"며 "쇼리 딸은 뭐든 아빠를 챙겨주는데 좀 부럽더라"고 했다.

이에 강경준 아들은 "그럼 나 여동생 만들어 달라"고 했고 강경준은 "하늘이 허락한다면 나도 딸을 한번 낳고 싶다"고 했다.

두 가족은 조개잡이 놀이 후 갯벌에서 고무대야 끌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아빠는 대결을 벌였고 결과는 강경준의 승리였다. 쇼리는 벌칙을 받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고 이를 본 쇼리 딸은 울음을 터트려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제이쓴의 아들은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특히 아들의 이를 보여주며 송곳니가 살짝 나왔다고 전했다.

제이쓴은 "송곳니가 몇 개월인데 나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며 검색을 하기도 했다. 제이쓴은 검색 결과를 확인했는데 보통 송곳니는 16~22개월에 나는 것이었다. 제이쓴은 아들을 향해 "너 아직 10개월인데 왜 송곳니가 나냐"면서도 "하긴 벌써24새월 옷을 입고 있긴 하다"고 하며 폭풍성장한 아들을 바라봤다.

이후 제이쓴은 문센에서 알게 된 다른 엄마들,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제이쓴은 "아이 혼자 노는 게 마음에 걸리긴한다"며 "이게 딜레마 같긴 한데 하나는 외로울 것 같고 그렇다고 둘째를 낳자니 엄마 마음이 중요한 거 아니겠냐"고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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