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이지혜가 첫째 딸 태리와 둘만의 모녀 여행을 떠났다.
29일 가수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태리랑만 둘이 가는 인생 첫 모녀 여행 결혼 6년 동안 남편이랑 하루 이상 떨어져 본적도 없는데 걱정도 되고ㅠㅠ 둘째 아기를 두고 가는 맘이 편치 않아요. 이러면서 너무 신나서 안 돌아오면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주는 하루도 안 쉬고 일을 했더라구요. 감사한 일이지만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아픈데도 많아져서 항생제도 먹고 ㅠ 이번 여행은 힐링 맛집 만남입니다. 물론 유튜브에 잘 담아올게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와 함께 신나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둘만의 여행을 앞두고 잔뜩 설렌 이지혜와 태리의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정규 편성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MC로 합류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 200만명의 시대,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의 좌충우돌 한국 정착기를 그린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