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아이비가 제니 역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극 '2시 22분-A GHOST STORY'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태훈 연출과 배우 아이비, 박지연, 최영준, 김지철, 방진의, 임강희, 차용학, 양승리가 참석했다.
아이비는 제니 역을 맡았다. 아이비는 대본이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뮤지컬을 많이 해서 섭외가 잘 안 들어왔지만, 이 연극은 보자마자 반했다. 배우로서 도전하고 싶더라. 솔직히 되게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이 배우로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 될 듯하다. 저는 제 나이 또래에 어울리는 역할 말고도 재미있고 독특한 역할도 해보고 싶다. 이번 작품을 발판 삼아 연극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연극 '2시 22분-A GHOST STORY'는 샘, 제니 부부의 집에 이상한 소음이 들려 친구 부부 로렌, 벤을 불러 알아가는 이야기다. 지난 19일 개막한 '2시 22분-A GHOST STORY'는 오는 9월 2일까지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