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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욕심 No" 이은지, 박미선 "뭐든지 잘하면 일만 많고 팔자 세져"('미선임파서블')

입력 2023-07-25 15: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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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임파서블' 유튜브 캡처
'미선임파서블'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미선과 이은지가 '지구오락실'을 패러디하며 토크를 나눴다.

지난 23일 유튜브 '미선임파서블' 채널에는 "짭지락실에 이은지의 등장이라... 이거 재밌어지겠는데. 미선이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초반 박미선은 게스트로 나온 개그우먼 이은지를 소개했다. 이은지는 "벌써 3번째 출연이다. 이제 넘겨주시죠"라며 장난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은지의 활약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라디오 DJ 발탁 축하인사와 함께 너무 바쁘지 않냐는 박미선의 걱정 어린 물음에 이은지는 "라디오에 선배님이 게스트로 나와주셨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미선은 이에 "힘들었어"라고 밝히며 주변을 웃게 만들었다.

박미선은 첫 번째 음식 골뱅이 마늘 버터를 준비하면서 이은지의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언급했다. 2023 백상 여자 예능상을 축하하는 박미선의 말에 이은지는 "저는 왜 상 욕심이 없을까요"라고 되물었다. 박미선은 그런 이은지에게 "나 같다. 그런 사람들이 잘 된다"라며 조언했다. 또 박미선은 백상에서 세 차례 수상한 경험을 얘기하며 뿌듯해했다.

이은지는 박미선의 조언에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은지는 "처음 '라디오스타'에 나가던 날 너무 긴장이 돼서 선배님께 조언을 구했다. 선배님이 녹화시간이 3시간이면 한 번만 웃기고 와라고 말씀해 주셔서 긴장이 풀렸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나온 박미선의 음식에 이은지는 "인간 사료 되겠다"라며 감탄했다.

이은지가 출연한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 패러디 또한 진행됐다. '지락실' 코너 중 노래 퀴즈가 진행되었는데 '카리나'를 '키리나'라고 착각한 박미선으로 인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마지막 3점짜리 문제로 이봉원 노래가 나와 박미선은 이은지를 역전할 수 있었다. 벌칙으로 다음 요리를 맡게 된 이은지에 박미선은 "내가 벌칙 아니야?"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골뱅이 물회 요리를 맡게 된 이은지는 박미선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박미선에게 최근 키스가 언제였냐고 묻자 박미선은 "오늘 아침이다. 자주 한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또 이은지의 요리에 잔소리를 얹던 박미선은 "나 며느리 교육 시키는 시어머니 같다"라고 말했다. 이은지가 "선배님은 못하는 게 뭔가요?"라고 묻자 박미선은 "사랑과 키스"라며 짓궂게 답했다.

이은지의 음식을 맛본 박미선은 "네가 만들어준 거라 더 맛있다"라고 말해 이은지를 감동시켰다. 또 박미선은 이은지에게 "뭐든지 잘하면 일만 많고 팔자 세져"라며 조언했다.

끝으로 행해진 드라마 제목 퀴즈에서 박미선이 패하면서, 이은지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약속을 하게 됐다. 이은지는 자신이 진행하는 연애학 석사 프로그램 '헌팅걸'을 언급하며 박미선의 출연을 종용했다. 이은지는 박미선에게 "'헌팅걸'에서 만나요"라고 말하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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