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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베이킹 재도전 "먹는 건 소확행, 만들면서 열받으면 안 소확행"('행복지수 103%')

입력 2023-07-30 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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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103%' 유튜브 캡처
'행복지수 103%'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블랙핑크 지수가 수플레 팬케이크 베이킹에 도전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BAKING ONE DAY CLAS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지수는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에 방문했다. 준비되어 있는 재료와 도구들을 본 지수는 "집에 맨날 이렇게 준비되어 있으면 좋겠다. 일본에서 푹신한 수플레 케이크를 먹고 유튜브를 찾아보고 집에서 도전해 봤는데 안 푹신했다"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풀었다.

지수는 선생님의 베이킹 필수 과정 설명을 들으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수는 "저는 생크림과 수플레 케이크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베이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지수는 이를 소확행이라고 설명하며 "만들면서 열받으면 안 소확행"이라고 덧붙였다.

지수는 반죽 과정에서 휘핑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손으로 한다면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점차 반죽이 완성되어가자 지수는 "아는 모습이다"라며 흥분했다.

지수는 팬케이크를 구워내는 과정에서 수분을 위해 물이 들어가자 "건성인가 보네"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완성된 팬케이크를 맛본 지수는 "너무 맛있다. 내가 만들어도 이럴까? 맛을 잘 느껴야 요리도 잘한다는데 이제 맛은 알 것 같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지수는 본격적인 베이킹에 들어갔다. 소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지수는 "찰흙 놀이 같이 생겼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과감한 도전을 하기 시작해다. 지수는 "반죽 굴리는 거에 소질이 있는 거 같다. 걱정보단 잘 나왔다"라며 자화자찬했다.

완성된 수플레 팬케이크를 본 지수는 "면사포 쓴 5월의 신부", "토끼" 등의 별명을 붙여 주며 작품에 심취했다. 자신의 요리를 맛본 지수는 "냄새는 똑같다. 아까 거가 더 맛있다. 머랭을 너무 섞어 안 푹신하다. 사람이 하다 보면 멈춰야 할 때가 있다"라며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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