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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 사장 금일봉 300만원에 의욕뿜뿜→송지효, 샤워中 유재석 통화 고백(종합)

입력 2023-07-30 1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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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금일봉 300만원을 건 여름방학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여름방학 프로젝트 ‘런닝맨이 또 떴다’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오프닝에서 근황 토크를 펼쳤다. 유재석은 지석진이 신차를 뽑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지석진은 “그런 걸 왜 얘기하냐”라며 민망해했다.

김종국은 “나 10년 탔는데 4만km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전소민은 김종국의 차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이 중고로 살 의향이 있다고 넌지시 말했다. 유재석은 “그냥 결혼하면 그 차 탈 수 있잖아”라고 말했다. 전소민이 뒷걸음질 쳐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결혼하면 새 차 사준다. 내 와이프는 롤스로이스 태워주지”라고 호언장담했다.

제작진은 “이번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4주간 ‘런닝맨이 떴다’ 여름방학 특집을 준비했다. SBS 사장님이 금일봉 300만원을 주셨다”라면서 “나의 잘한 점과 남이 발전했으면 하는 점을 하나씩 적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금일봉 300만원이 걸리자 멤버들은 “세후 300이냐”, “뒤도 안 돌아보고 갖고 간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은 밭일을 마치고 새참팀이 만든 수타 짜장면과 오이소박이로 식사를 해결했다. 유재석은 송지효가 일상을 보고한다고 전했고, 지석진은 유재석의 전화를 샤워 중에 받았다는 부분을 꼬집었다. 송지효는 “유튜브를 보면서 샤워했다”라고 설명했다.

수사물을 즐겨 본다는 송지효의 고백에 김종국은 “추리도 못하는 애가”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엄마가 머리가 나쁜 게 아니고 집중을 못하는 거랬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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