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미래의 자신을 상상해봤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측은 최근 '아기 고양이 코스모 등판이요. 해린의 Super Shy한 잔망 줌터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해린은 필수 소지품으로 줄 이어폰, 스크런치를 꼽으며 "평소에 무선 이어폰으로 노래를 많이 듣는데 가끔 배터리가 없을 때 꼭 필요한 약간 구세주 같은 느낌으로 줄 이어폰은 항상 들고 다닌다"며 "스크런치는 항상 그냥 휘뚜루마뚜루 쓰기 좋아서 많이 들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노래 중에서 곡을 뽑는게 되게 어려운데 오늘 컨디션으로 한 곡을 꼽자면 'Hype Boy'다. 여러 가지 감정, 여러 느낌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도 되게 여러 가지 그런 재미있는 촬영과 좋은 감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묘하게 계속 끌리는 이곡을 뽑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린은 "숙소에서 주로 약간 책상 같은 곳에 앉아서 영상을 보면서 잘 준비를 하는 행동을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약간 복잡하기는 한데 자기 전에 씻고 로션 바르고 준비하는 시간이 있지 않나"라며 "그 시간에 꼭 앞에 영상을 틀어놓고 보면서 하면은 은근 뭔가 힐링이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해린은 "'무대에서 퍼포먼스하면서 멤버들 보거나 아니면 버니즈분들을 볼 때 가장 행복한 것 같다"고 알렸다.
아울러 "지금도 약간 저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지만 그때(10년 후 20대 후반이 된)쯤이면 저의 스타일을 이제 잘 찾아서 저만의 색이 딱 뚜렷한 아티스트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어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