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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보아는 성덕, 황정음은 학대 구경?‥동물원 인증샷에 극과 극 반응

입력 2023-07-26 18: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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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황정음 채널
보아, 황정음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같은 날 올린 동물원 인증샷인데, 극과 극 반응이다. 보아는 '성덕' 타이틀을 얻었고, 황정음은 동물 학대를 구경했다며 뭇매를 맞았다.

지난 25일 보아는 자신의 채널에 놀이공원 내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보아는 평소 놀이공원 내 유명한 판다 '푸바오'를 보고 싶어했다. 보아는 푸바오 매니저를 하고 싶다고 자처할 정도로 평소 애정을 드러냈던바.

그랬던 보아가 놀이공원에서 푸바오를 만나 꽃다발을 건네는 등 만난 모습을 보고 엄정화를 비롯한 팬들이 축하해주기도 했다. 보아 역시 "저는 성덕입니다. 우리 푸바오 내가 만든 꽃다발과 대나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강바오할부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아가 푸바오를 만난 일은 화제가 됐고, 보아와 푸바오의 만남이 어땠을지 기대하는 반응이었다. 모두가 동물원에서 푸바오를 만난 보아에게 '성덕'이라고 부러워했다.

26일 황정음이 올린 동물원 사진은 보아가 올린 사진과 반응이 다르다. 황정음은 해외의 한 동물원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하며 "반갑다. 너 보려고 안경쓰고 왔다"라고 글을 남겼다.

황정음은 철조망에 배를 깔고 엎드려 있는 호랑이를 바라보고 있다. 황정음이 호랑이를 관람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불쌍한 호랑이를 보러 갔다", "동물원이 아닌 동물 학대 수준"이라며 동물원 관람 인증 사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이에 해명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황정음은 케이지로 만든 버스 안에서 관람한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 봤다고 해명했지만, 어쩐지 보아와 극과 극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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