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심진화 "정수리 뽀뽀 좋아, 예의상 견뎌야" 설렘 폭발('라디오쇼')

입력 2023-07-26 1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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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심진화가 김원효와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슬리피와 방송인 심진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마 뽀뽀를 하는 배우자에게 심쿵했다는 사연이 나오자 심진화는 "여기서 포인트는 입술보다도 이마가 너무 설렐 때 있다"고 공감했다.

이때 박명수가 "정수리 어떤가"라고 장난쳤지만 심진화는 개의치 않고 "정수리도 좋다. 머리 허그하는 거 쪽하고 가는 것 생각만 해도 너무 좋다"고 설렘을 폭발시켰다. 슬리피도 "이마에 뽀뽀할 때 와이프를 보면 안된다. 딴데 보면서 쪽하는 것"이라고 심쿵 포인트를 짚었다.

심진화는 "나도 생각지 못했던 정수리 공격이 올 수 있다. 하지만 끝까지 견뎌야 한다. 이건 예의다. 여기서 터뜨리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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