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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박정민 "류승완 감독에게 난 3대 미남..정우성, 조인성 다음"('최파타')

입력 2023-07-26 1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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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박정민이 '밀수' 류승완 감독과의 에피소드를 풀었다.

26일 오후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밀수'를 위해 80KG까지 증량한 박정민은 "감독님이 뱃사람이니 근육을 만들어라"라고 조언해 줬음을 밝혔다. 박정민은 "제가 워낙 말라서 근육을 만들기 위해 두세 달 동안 벌크업을 하니 살이 쪘다. 그 상태로 의상 피팅을 하러 갔는데 감독님이 이렇게 나오는 게 어떠냐며 추천하셨다"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노력으로 살이 찐 게 아닌, (근육을 만드는) 과정 중의 몸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정민은 류승완 감독이 자신을 정우성, 조인성을 이을 3대 충무로 미남이라고 칭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박정민은 감독과 코드가 잘 맞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감독님이 워낙 유머러스하셔서 말하면 사람들이 다 웃는다. 내가 유독 그 코드를 더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정민은 "제 인생에서 (장도리) 역할을 맡을 수 있어 신기하고 아직 의문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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