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동상이몽2’ 이지혜-이현이, 성향따라 남편 바꿔 '콤비'…박군, 중식당 개업 꿈꾸며 ‘알바’(종합)

입력 2023-08-01 00:00:08
    • 복사완료!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지혜와 이현이가 서로의 남편과 콤비를 이뤘다.

31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성향 따라 짝이 나뉜 부부 단합회가 전파를 탔다.

이지혜, 이현이는 남편들과 함께 부부 단합회를 떠났다. 같은 성향을 가진 이지혜, 홍성기의 모습에 대화 주제는 자연스레 MBTI로 흘러갔다. 이지혜와 홍성기는 역시나 모든 게 계획대로 돼야 마음이 편한 J형, 이현이와 문재완은 계획이 바뀌어도 금방 적응하는 P형이었다. 즉흥파 이현이와 문재완도 공통점을 발견하고 신기해했다.

그러나 여행 말미, 이지혜는 에너자이저 홍성기의 모습에 지쳐갔다. “내가 봤을 때 둘이 절대 못 살아”라는 이현이의 말에 “나도 느꼈어 오늘”이라고 공감한 이지혜는 “되게 꼼꼼하고 너무 좋아. 근데 성기가 일할 때 내가 편하게 쉬면 좋은데 그게 안 돼”라고 이유를 밝히며 “너희 커플은 어땠니?”라고 물었다. 이현이는 “너무 좋았는데 언니랑 성기 씨 없이 우리 둘만 왔잖아? 그럼 우린 아직도 아까 거기에 있을 거야”라고 해 폭소케 했다.

“언니는 홍성기랑 살라고 하면 살 거예요?”라는 이현이의 질문에 이지혜는 “나? 난 다시 안 태어날 거야”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이번엔 이지혜가 “넌 우리 남편이랑 살 수 있어?”라고 물었고,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진짜로 이틀 데려가서 살아볼래? 대여료 안 받을게”라는 이지혜의 제안에 이현이는 “언니가 돈을 줘야 하는 거 아니야? 내가 시터 비용 받아야 하는 거 아냐?”라고 대꾸했다. 문재완은 두 사람의 농담도 듣는 둥 마는 둥 라면 먹방에 몰두해 웃음을 줬다.

박군은 오랜 시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살려 중식당 개업에 대한 뜻을 밝혔다. 배우자인 한영은 “요식업으로 성공하기 쉽지 않아”라며 우려했고, 두 사람은 연매출 100억을 자랑하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식당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

김학래, 임미숙이 “쉬운 일이 아니야”라며 중식당 경영에 대한 우려를 보인 가운데, 한영은 “남편이 오늘 여기서 밑바닥부터 체험을 해볼 텐데 솔직히 전 사부님들이 반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부탁했다. 반면 박군은 “진짜 완전 밑바닥부터 모든 노하우를 경험하고 싶어요”라며 의욕에 불탔다.

“주방 가서 양파부터 깔까요?”라는 박군의 열의에 김학래는 “주방 좋아하네”라고 코웃음 치며 청소부터 시켰다. 박군은 청소, 주방 보조, 홀 서빙을 오가며 곧잘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허락을 받아 짬뽕, 볶음밥 요리에 도전했다.

박군의 볶음밥을 맛있게 먹던 김학래는 박군의 짬뽕에는 “감칠맛이 없어”라며 혹평했다. 한영의 얼굴이 밝아진 가운데 임미숙은 “볶음밥 전문점으로 해도 돼”라고 응원했고, 박군은 힘을 얻은 듯 “형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