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도경수가 그룹 엑소 멤버들과의 끈끈함을 자랑했다.
앞서 엑소는 첸백시(첸·백현·시우민)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이 불거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잘 해결이 됐고, 지난 10일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로 컴백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도경수는 가수로도, 배우로도 피해를 끼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도경수는 "엑소는 평생 유지되는 거니 똘똘 뭉치자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내 개인적으로는 똑같다. 처음부터 병행하면서 남한테 피해 안 주고 해온 것처럼 평생 피해를 주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서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돌로서 가수면 가수, 영화 '카트' 때부터 배우라고 생각을 하고 했다. 물론 엑소로 인해서 작품에 오히려 잘 들어갈 수 있게 됐다고 나도 당연히 생각은 하고 있는데 작품 들어가게 됐을 때는 연기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게 내가 진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도경수의 스크린 복귀작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