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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오은영, 교권 추락 책임론에 해명까지 했는데‥SNS서 갑론을박ing

입력 2023-07-27 2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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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사진=민선유기자
오은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은영 박사가 교권 추락 책임론에 직접 해명했지만, 여전히 SNS 상에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오은영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교권 추락 책임론에 입을 열었다. 오은영은 인터뷰를 통해 "최근에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에 저 역시 마음 아프고, 그만큼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선생님을 때린 아이의 근본적 원인은 옳고 그름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다. 부모는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가르쳐야 한다"며 훈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훈육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때리지 말라는 거다. 때리지 않고 충분히 훈육할 수 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폭력으로 문제를 지도하던 시대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솔루션을 지적한 서천석 박사에 대한 말에 "환상이 아니라 희망을 주는 것"이라며 "이 방송은 치료가 아닌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오은영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교권 추락 책임론에 대해 입을 열었지만, 오은영의 SNS에서는 여전히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해당 교사가 학부모의 민원·갑질에 시달렸다는 것. 교권 침해 문제에 서천석 박사는 오은영의 솔루션이 환상을 심어줬다며 지적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오은영이 교권 추락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오은영의 SNS에서 갑론을박을 벌였다. 서초 교사 사망 사건은 뜻하지 않게 오은영에게 화살이 꽂혔고, 오은영은 인터뷰를 통해 직접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오은영이 인터뷰 후에도 여전히 그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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