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추사랑이 엄지온과 삼둥이를 다시 만나며 '슈돌' 동창회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한국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계속 같이 출연했던 세쌍둥이와 지온이와의 재회"라고 적었다.
이어 "다들 엄청 키가 크고 사랑이는 154cm인데 한 살 아래 대한, 민국, 만세는 163cm. 2살 어린 지온이는 168cm가 되어 있어서 깜짝! 다들 하나도 안 변했고 개성 있고 자유로워! 움직임도 이야기하는 것도 흥미롭고 재미있고 친절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 추사랑이 엄태웅 아내 윤혜진 및 딸 엄지온 양, 송일국 삼둥이와 다시 만나 키즈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맑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귀엽다.
끝으로 야노 시호는 "방송에서 출연자 모두가 모이는 동창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그때가 그리웠어"라고 소박한 소망을 적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