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미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끈다.
29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오마이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효정은 '오또케 송' 등 노래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에 대해 효정은 "저작권을 등록했는데 가끔 드라마나 광고에서 사용할 때 돈을 준다"며 "조금 많다"고 했다.그러자 미미는 "우리가 안무도 짜서 도와줬는데" 라고 말했고 승희는 "이래놓고 돈 없는 척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이 "미미는 요즘 따로 돈 많이 벌지 않냐"며 "왜냐하면 미미는 요즘 따로 버는 거 많으니까 잠깐 빠져라고 했다. 그러자 미미는 "생각보다 못 번다"며 "8년 동안 너무 아래에 있어서 올라왔는데 너무 늪지대라 윗공기를 못마셔봤다"고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고정 예능을 얼마 시작한 지 안 돼서 공기 얼마 못 마셨다"고 덧붙였다.
미미는 또 "처음에 '뿅뿅 지구 오락실 시즌'을 하고 팬들이 저보고 우리만 아는 매력인데 많은 분들이 알게 돼서 뺏겼네 하는 게 있었고 멤버들이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응원해주고 그렇게 해준다"고 말했다.
미미는 "예능을 하기 시작하니까 알게 된 거다"며 "원래 나는 안에서만 뒷골목에서만 웃긴 존재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