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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월드투어 개막 D-1..270도 돌출 무대로 퀄리티 UP

입력 2023-07-28 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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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두 번째 월드투어 개막이 하루 남았다.

엔하이픈은 오는 29~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으로 ‘ENHYPEN WORLD TOUR ‘FATE’’(이하 ‘FATE’)의 막을 올린다.

엔하이픈은 퍼포먼스 장점을 극대화한 공연을 예고한 만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몰입감 높은 공연, 270도 돌출 무대, 8분할 멀티뷰 를 준비했다.

# 앨범 서사를 담아 몰입감 높인 공연 엔하이픈이 5월 발매한 미니 4집 ‘DARK BLOOD’는 엔진(ENGENE. 팬덤명)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운 마음을 다크 판타지 이야기에 빗대 표현했다.

‘FATE’에도 엔하이픈의 서사를 세트리스트와 VCR, 멤버들의 스타일링 등이 공연 곳곳에 녹아들어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관통하는 스토리가 흡인력을 배가시킨다.

# 관객에 둘러싸여 즐기는 270도 돌출 무대 무대 세팅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DARK BLOOD’의 서사에 뱀파이어 요소가 녹아 있는 만큼 ‘FATE’는 ‘관’을 주요 오브제로 잡아 무대를 구성했다. 여기에 삼면을 고루 활용하는 270도 돌출 무대가 꾸며진다.

# 8분할 멀티뷰로 생생하게 즐기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FATE’ 서울 공연은 2회 공연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8분할 멀티뷰로 제공된다.

한편, 엔하이픈은 서울을 시작으로 9월 일본 오사카와 도쿄,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 휴스턴, 댈러스, 뉴어크, 시카고 등 총 9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 ‘FATE’ 13회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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