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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쌍꺼풀→지방재배치 수술해..한 번 더 할 예정"

입력 2023-07-29 1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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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성형 수술 계획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여자친구랑 여행을 다니는데 차에서는 라디오를 듣는다. 덕분에 좋은 추억이 생긴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박명수는 "차 안에서는 USB에 좋아하는 노래 담아서 듣는 경우도 있고 스트리밍으로 듣는 경우도 있다. 보통 그렇게 듣다 보면 교체가 안 된다. 저는 실제로 다운을 받아서 듣는데 교체하기 귀찮으니 라디오를 많이 듣더라"며 "그래서 우리가 더 재밌게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박명수는 "사촌이 땅을 샀는데 배가 아프지 않다"는 사연에 "배가 아프긴 하다. 아픈 것을 잘 다독여야 한다. 그걸 교훈 삼아 열심히 살아야지 배만 아프기만 하면 뭐 하냐. 나도 적금을 들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지 등 그쪽을 배 아프게 해아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박명수는 쌍커풀 수술과 리터치, 지방재배치 수술을 했다고 고백하며 "저는 지방배치가 완벽하지 않다. 혈압이 높아서 100%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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