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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민낯→셀프 메이크업 공개.."화장 두꺼우면 나이 들어 보여"(엄정화TV)

입력 2023-07-29 12: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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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TV' 채널 영상 캡처
'엄정화TV'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엄정화가 자신의 피부 관리법과 메이크업 루틴을 공개했다.

28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엄정화TV'에 '엄정화의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이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정화는 "오늘은 정말 용기 있게 맨 얼굴로 나섰다"며 "오늘 여러분께 제가 평소에 하는 스킨케어를 낱낱이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세안을 마친 엄정화는 에센스 성분이 들어간 스킨을 바르며 "피부가 건조해서 에센스가 들어간 스킨을 좋아한다. 목도 빼놓을 수 없다. 남는 건 팔에 양보하셔라"고 설명했다.

엄정화는 "촬영 때문에 피부 관리를 하고 싶어도 못할 때가 많다"며 평소 뷰티 디바이스를 애용한다고 이야기했다. 엄정화는 "촬영장 가면서 차 안에서, 기다리면서 끊임없이 관리를 해주고 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배우분들이 그럴 거 같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디바이스를 사용해 마사지를 마친 뒤 영양감 가득한 크림을 발라 기초를 마쳤다. 이후 본격적인 메이크업이 시작됐고 엄정화는 "요즘 빼놓을 수 없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꼭 발라주셔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프라이머를 바른 뒤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준다"고 덧붙이며 자연스러운 컬러의 립 틴트를 발라주고 컨실러 스틱으로 잡티를 커버했다.

엄정화는 "화장을 두껍게 하면 주름이 강조돼 보여서 더 나이 들어 보이는 느낌이다. 컨실러로 가볍게 살짝만 발라주는 게 포인트다. 제 또래 여러분들 잘 들어주셔라. 두껍게 하면 안 된다. 얇게"라고 설명했다.

크림 블러셔를 좋아한다는 엄정화는 차분한 코랄 핑크 컬러의 블러셔로 얼굴에 생기를 더했다. 엄정화는 "셰이딩이 턱 쪽에서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 목까지 해줘야 한다. 그러면 목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도 있으면서 끊겨 보이지 않는다. 또 민소매를 입을 때는 펄 제품이 담긴 바디로션이나 윤기를 주는 바디용품을 잊지 않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색조 메이크업 단계에서는 제일 먼저 눈썹을 그렸다. 엄정화는 "예전에는 눈썹을 두껍게 그리고 강조하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눈썹도 잘 신경을 안 쓰고 붉은기만 가리고 립스틱만 바르고 나간다"고 전했다.

이날 엄정화는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고 싶을 때는 아이라이너로 눈 밑 점막을 살짝 점 찍듯이 표현해 준다. 펄 있는 파란색이나 녹색으로 하면 여름에 포인트 되면서 시원해 보인다"는 꿀팁을 공유하며 우아하면서 세련된 핑크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영상 말미에는 헤어 손질을 마치고 슈트를 입고 등장한 엄정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셀프 메이크업과 스타일링마저 완벽한 그녀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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