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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코수술 붓기 안빠졌는데.."이러고 다녀, 사진도 찍어줘"(방가네)

입력 2023-07-31 23: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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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네' 유튜브 캡처
'방가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가네'가 '방아지'를 만나러 출동했다.

31일 '방가네' 유튜브 채널에는 '처음으로 구독자분을 만나러 방가네 총출동!!!우리 물지않아요..겁먹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방가네 가족은 다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며 "시골집에서 사과를 파는데 어느날 '방아지'라고 손님이 온거다. 헤어샵을 한다길래 '한 번 간다'라고 했는데 '꼭 오세요' 하더라. 그 헤어샵을 오늘 엄마 머리하러 간다. 광주랑 그렇게 멀지도 않고 해서 우리가 방아지샵에 가서 머리를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방아지는 광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방아지는 어떻게 '방가네'를 보게 되었냐는 물음에 "중학교 때 엠블랙 팬이었다"면서 "미용고에서 장성에 살던 친구네 놀러갔는데 '엠블랙 알아?' 하시더라. '방가네' 아빠였다. 용돈도 받았다. 학교에 있는데 아버님 핸드폰으로 저한테 전화와서 '나 미르오빠야' 하고 통화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르는 "인연이 깊네"라며 "진짜 기억에 난다"라고 방아지의 개명 전 이름을 외쳤다. 또 방아지가 "가족끼리 영화보러 가는데 만나서 언니, 오빠랑 사진 찍었다. 압구정에서 진짜 우연히 몇 번 마주치기도 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의 두피케어가 시작됐다. 고은아는 "두피가 너무 심해졌다. 각질이 너무 심하다"라며 걱정했다. 또한 "다들 놀라시겠지만 코를 하고 붓기가 빠진 상태에서 사람들을 만날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이러고 다닌다. 사진도 찍어드린다"면서 "우린 함께 붓기를 빼갑시다"라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르, 하진이까지 모두 머리 손질을 했다. 방가네는 "정확하게 계산해달라. 아니면 뒷광고다"라면서 방아지와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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