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나라가 'D.P.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배우 배나라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D.P.2'에서 성소수자 탈영병 장성민(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배나라가 극중 연기한 장성민(니나)은 뮤지컬을 전공한 재능 있는 배우지만 성소수자란 이유로 많은 괴롭힘을 당하다 탈영을 한 인물이다. 'D.P.2' 공개 전부터 예고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배나라는 복잡하고도 깊은 장성민(니나)의 내면을 섬세한 감정 연기와 훌륭한 노래 실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배나라가 직접 부른 뮤지컬 '헤드윅'의 넘버 'Wig In A Box(위그 인 어 박스)'와 'Midnight Radio(미드나잇 라디오)'가 커뮤니티상에서 크게 언급되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배나라는 "우선 칭찬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너무나도 좋아하는 작품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영광이었으며, 성민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털어놨다.
한편 배나라는 지난 4월 신생 기획사 Y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