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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PD "김성균→더보이즈 주연 섭외? 차승원이 사랑한 사람들"('마야로')

입력 2023-08-01 1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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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방글이, 차승원, 주연/사진=민선유 기자
김성균, 방글이, 차승원, 주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글이 PD가 '형따라 마야로'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1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는 tvN '형따라 마야로: 아홉 개의 열쇠' 제작발표회가 열려 차승원, 김성균, 더보이즈 주연, 방글이 PD, 공대한 PD가 참석했다.

방글이 PD는 "제목 그대로 형 따라 마야를 가게 됐다. 저도 그렇고 제작진들도 큰형의 지대한 고대 문명과 마야에 대한 관심을 따라서 마야문명을 탐험하러 가게 됐다"며 "저도 만나서 실제로 문명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 전까지는 고대문명을 좋아하는 자체가 신기했다. 궁금해하며 만나뵈었는데 그 정도 깊이가 상상했고 흥미롭고 놀랍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정도로 진심인 거면 가게 해드려야겠다, 탐험하고 실제로 마야문명을 잘 볼 수 있게 만들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 같이 떠나게 됐다. 형따라 간 동생 두 분이 모이게 된 데는 그것도 큰형의 역할이 컸다"며 "이 두 분을 차승원이 사랑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차승원이) 추천하고 이야기하고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모일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형따라 마야로'는 오는 4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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