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태연이 아이돌 댄스로 홀린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기 호랑이 김태연이 가야금과 판소리, 아이돌 댄스로 모두를 홀릴 예정이다. 이날은 박준금, 김소현, 김태연, 배윤정, 전소미가 출연하는 ‘스파이시 유랑단’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태연은 ‘미스트롯2’에서 4위를 차지한 12살의 소녀로, 어렸을 때부터 국악 신동 소리를 듣고 자랐다. 7살에 미국 카네기홀과 케네디 센터에서 공연을 한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했다.
김태연은 ‘미스트롯2’에 운명적으로 참가하게 됐다면서 당시 가요계 대 선배인 장윤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부른 노래가 ‘1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라며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 놓는 그는 모두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는 악기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노래를 선보였는데, 그 실력에 모두 넋을 잃는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는 2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