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수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베르사유 궁전에 방문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3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 '수정이네 베르사유 궁전 구경!-이거 타면 재밌게 구경할 수 있어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수정 가족은 베르사유 궁전에 방문했다. 헤라클레스 예찬의 웅장함에 감탄하고, 화려한 문양과 그림들로 볼거리가 많은 곳인 거울의 방도 구경했다. 강수정은 "거울의 방을 봤으니까 어느 정도 봤다고 볼 수 있겠다"며 "베르사유의 궁전에서 제일 중요한 건 거울의 방이다. 옛날에는 거울이 비쌌을 거다. 샹들리에도 그렇고"라고 감탄했다.
인파를 따라 여러 방 둘러보며 본궁 구경을 마친 강수정은 정원으로 이동했다. 정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넓은 곳이었다. 규모와 아름다움에 반해버린 강수정은 "카트 타면 훨씬 편할 것 같다"며 직원을 따라 렌트한 카트에 탑승했다.
운전대는 남편이 잡았고, 베르사유 궁전 정원을 달리며 여유를 만끽했다. 아들 제민은 "여기 진짜 오고 싶었다. 아빠하고 진짜 여기 오고 싶었다"라며 신남을 드러내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그랑 트리아농, 쁘띠 트리아농에도 들린 가족은 우리나라 민속박물관처럼 전시가 잘 되어있었다. 프랑스 궁전생활 체험까지 완료한 강수정 가족은 "카트를 돌려서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가고 있다. 카트를 타서 너무 즐거웠고 제일 즐거웠던건 걷지 않아서다"라며 웃었다. 앞에 탄 아들은 그저 신이 나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