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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한소희, 마름 강박증에 소신발언 "마르다고 예쁜 거 아냐..부디 건강 지켜라"

입력 2023-08-04 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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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사진=헤럴드POP DB
배우 한소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소희가 마름 강박증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배우 한소희는 4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한소희는 "아직 코로나에 걸린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마스크를 벗고 일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걸린 적이 없어서 나도 신기하다"고 알렸다.

이어 "무물하려고 했는데 답장을 못할 거 같아서 라방을 켰다"며 "몇년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소희는 "집에 가구를 색깔 있는 걸로 다 바꿨는데 최근에는 올 화이트로 다 바꾸고 있다"며 "주문을 열심히 하고 있다. 색깔 있으면 좋긴 한데 뭔가 복잡스러운 느낌이 들어가지고 다시 흰색으로 바꾸고 있다"고 TMI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일을 하면서 자꾸 나를 억제하다 보니깐 INFP에서 INTJ로 바뀌었다"며 "요즘 눈물도 안 난다. 안 슬퍼. 어떤 텐션인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서 안 믿기로 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한소희는 "폴더폰을 샀다. 너무 하고 싶었다. 느릴 뿐 메신저도 된다. 사진 찍는 거야 스태프들이 많이 찍어주시고 하고, 나쁘게 나오지 않는다"며 "버튼 누르는게 너무 좋아서 샀는데 오히려 편하다. 연락 주고받고 통화하고 그런 것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서준이 형님과 함께 '경성크리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뼈와 영혼을 갈아넣어서 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깐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한소희는 "다음주 화보 촬영이 있는데 군것질하고 싶어 미쳐버리겠다. 그것만 참으면 건강하게 살 뺄 수 있는데 자꾸 단게 땡긴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더욱이 자신처럼 마르고 싶다는 팬에게 "저처럼 마르면 안 된다. 부디 건강을 지켜라. 난 내가 하는 일이 내면도 내면이지만 외관을 비추는 일이라 살을 빼는 거지 그거 아니었으면 나도 정상체중 유지했을 거다. 절대 미의 관점이 마르고 뚱뚱해서가 되면 안 될 것 같다"며 "물론 내가 입고 싶은 옷이 딱 맞으면 좋겠지. 다만 건강을 해쳐가면서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화면이 실제보다 부하게 나와서 다이어트를 하지만 마르다고 다 예쁜 거 아니다. 건강해야 예뻐보인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아름다움의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는 한소희가 말라야 예쁘다고 생각하는 요즘 현상에 대한 의견을 솔직히 털어놓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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