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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발달장애 아들과 발리 여행 "비행기 좋아하는 민이 덕"(Oh!윤아)

입력 2023-08-05 17: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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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윤아가 아들과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5일 배우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 측은 '세상 행복한 여행요정 송민과 함께하는 오윤아의 발리 여행 1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데리고 차에 올라타 이동했다. "우리 어디 가지?"라는 오윤아의 물음에 민이는 "호텔 수영장. 발리"라고 답했다. 오윤아는 "민이랑 둘만의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둘만 가기에는 민이가 너무 덩치가 커져서 친한 언니와 함께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윤아 일행은 발리를 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민이는 이모의 가방까지 들어주며 보는 이들의 대견함을 자아냈다. 민이는 이어 비행기를 타고 재미있어하는 기색을 보였고, 오윤아는 "비행기를 좋아하는 민이 덕분에 여행을 수월하게 갈 수 있어 행복하다"며 "민이가 어렸을 때부터 비행기를 잘 타고 비행기에서 즐길 줄 안다"고 이야기했다.

7시간의 비행을 무사히 마친 뒤 무사히 발리에 도착한 민이는 오윤아와 포응했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까지 도착했고, 오윤아는 "민아. 너무 잘했어. 고생 많았는데"라며 격려했다. 다음날 아침 오윤아는 민이가 수영장에 도착하자마자 밤 늦게까지 수영하다 늦잠을 잤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여행에 돌입한 일행. 오윤아는 "쟤 여드름 나서 큰일났다. 어제 자극시켜서 여드름 더 난 것 같다", "걸을 수 있어? 바깥에서 걸어다니자"고 민이를 꼼꼼하게 챙겼다. 또 오윤아는 식탁보와 요리 도구 쇼핑을 하며 눈길을 끌었으며 다음 에피소드에서 본격 여행기를 예고했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 발달장애를 겪는 아들 민이와 싱글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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