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오마이걸이 김종국에게 일대일 운동 지도를 받았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학교 선배님의 딸이 여기에.... (Feat. 오마이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마이걸을 촬영 전부터 높은 텐션을 선보이며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 김종국이 "보통 아이돌들은 촬영 전엔 조용하다"라고 말하자 오마이걸은 "저희는 원래 좀 시끄러워요"라며 웃었다.
미미는 이날 근황을 털어놨다. 미미는 "시즌이 끝나가고 있어서 언제든지 불러주면 달려가겠다"라며 또 한 번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 미미는 "난 점점 까매지고 멤버들은 점점 하얘진다"라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오마이걸 멤버들의 몸관리 방법에 대해 물었다. 미미는 복싱을 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유빈은 "PT를 일주일에 세 번한다. 어깨가 넓은 것이 고민이다. 뒷모습 재킷 사진을 찍었는데 등이 너무 넓게 나와서 결국 못썼다"라고 고백했다.
승희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하지만 이내 코어를 자랑해 김종국은 "약간 기인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유아는 2년간 PT를 꾸준히 받고 있다고 말했다. 효정 역시 1년간 러닝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는데 반면 아린은 필라테스를 끊고 한 달에 한 번 간다는 말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국은 오마이걸의 힙 운동을 위해 맞춤형 스쿼트 방법을 알려주었다. 김종국은 "스쿼트만 잘해도 다 해결된다"라며 일대일 지도에 나섰다.
이어 김종국은 유빈을 위해 목디스크 환자 맞춤형 운동을 전파했다. 이어 김종국에게 밴드 운동을 추천받은 미미는 TV를 보면서 하라는 말에 "그러면서 할 건 아니다"라며 웃음 지었다.
유아가 김종국과 함께 완벽한 견갑 운동을 펼치자 효정은 "둘이서 같이 샵을 차린 건가요?"라며 놀라워했다. 효정이 "운동은 많이 하는데 살이 찌면 배만 찐다"라고 고백하자 김종국은 식단의 문제라고 답했다. 효정이 피자와 맥주 조합을 좋아하다고 밝히자 김종국은 "누구든 그렇게 먹으면 찐다"라는 말을 전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김종국은 끝으로 오마이걸에게 "앞으로도 다치지 말고 춤추면서 관절 조심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꼭 잡아줘야 한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