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하, 김도훈이 '무빙'을 위해 노력한 점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주역인 배우 이정하, 김도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하는 "어릴 때부터 강풀 작가님 웹툰을 좋아했다. 그 중에서도 '무빙'을 제일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와이어 액션을 위해 현대무용 병행하면서 힘도 키우고 표현력을 길러보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정하는 30kg 증량한 것에 대해 "먹는 걸 좋아해서 양을 늘렸고, 다들 힘들었겠다고 하지만 봉석이와 닮아가는 모습 보면서 빨리 되고 싶어서 즐겁게 찌웠다"고 회상했다.
김도훈은 "정하가 살 찌운 것처럼 난 무조건 줄였다"며 "지금은 아예 그 몸이 사라졌다. 피자, 햄버거로 단련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차라리 달리는게 나은 것 같다. 나도 와이어 타봤는데 쉽지 않더라"라며 "공중에서 자세 잡는 자체가 힘든데 정하가 너무 잘해줬다. 난 달리는게 편하더라"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들과 '무빙'을 함께 한 고윤정이 DJ 재재가 읽어줄 때까지 30개 가까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 폭소케 했다.
한편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일 전 세계 동시 7개 에피소드 공개 후 매주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