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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누가 되지 않을 것" 박규영, '셀러브리티' 첫 주연→'오겜2'로 굳히기('뉴스룸')

입력 2023-08-06 1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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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방송캡처
'뉴스룸'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2'에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했다.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 출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캐스팅 된 박규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규영은 '셀러브리티'로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주연을 했다. 박규영은 "책임감도 있고, 부담도 됐다. 결과물이 나오니까 감독님도 많이 좋아해 주셨다. 그래서 뿌듯했다. 개인적으로 포스터에 얼굴이 크게 있어서 좋더라"라며 웃었다.

글로벌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반응이 다양한 언어로 오더라. 나름 번역기를 돌리며 댓글을 본다. 서아리 역이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는데, 그런 것에 대한 피드백이 있을 때 기억에 남더라"라고 말했다.

평소 꾸미는 것에 관심 없다며 "안 좋아할 수 있겠냐만은, 길거리에서 저를 보면 못 알아보실 거다. 오늘은 나름 예의와 격식을 차린 복장이다. 오늘 의상은 #꾸안꾸다"라고 센스있게 말했다.

'오징어 게임2' 촬영 중이라며 "재미있게 촬영 중이다. 스태프, 제작진도 엄청난 책임감을 갖고 열정적으로 하신다. 저도 그분들의 열정과 책임감에 누가 되지 않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연기 원동력에 대해 "연기로 많은 부분을 배우지만, 인간 박규영으로서도 많은 걸 배운다. 배우는 것에 성취감이 있다. 배우는 것들을 통해 다음엔 더 잘하려고 한다. 그래서 쉬지 않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캐릭터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박규영은 "연기할 때는 덜 쑥스러워 하는 걸 보면 이 일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한 장르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것도, 사람 냄새나는 공간에서 사는 어떤 한 명을 해보는 것도 좋아한다. 해보고 싶다"고 했다.

또 박규영은 "인간으로서도, 배우로서도 화려한 임팩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잔잔하게 남고 싶어서 '들꽃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 열정이다. 내면의 열정이 식지 않는다. 내면의 열정만은 식지 않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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