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마이걸 미미, 승희, 아린이 출연했다.
전날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오마이걸 미미, 승희, 아린이 출연해 티아라, 비와이 곡 받쓰에 도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마이걸의 미미, 승희, 아린이 찾아왔다. 세 사람이 신곡 '여름이 들려'를 선보였다.
인천 신기시장의 순댓국이 걸린 1라운드 대결곡 티아라의 '야야야'가 공개됐다. 이에 키는 "그 노래 되게 쉬운데?"라고 말했다. 노래를 즐기던 멤버들이 문제 구간에 당황했다. 미미는 "울랄라 울랄라 울랄라 하지 않았어요?"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이어 키는 "아 이거 음방으로 떠나면 나 바로 맞힐 수 있는데. 여기 엠카 대기실이야"라며 뭔가를 깨달았고, 박나래는 "왔어요. 왔습니다. 갔다왔어요"라고 알려 기대감을 높였다.
아린 옆자리에 있던 태연은 "지금 아린이도 거의 뭐"라고 말했고, 아린이의 받쓰를 확인하러 간 키는 "맞아 맞아"라며 인정했다. 이어 키는 "그러면 이렇게 할게요. 저는 원샷은 크게 뭐. 왜냐면 저랑 되게 비슷하다"라며 원샷을 양보하겠다고 했다.
아린은 "제가 최근에도 들었어요. 이 노래를. 그래서 자신있게 써 봤다"라며 자신했고, 키는 아린의 받쓰를 공개하기 전 "뒷부분을 아린 씨가 잡는 게 훨씬 좋을 거 같다"라며 편집점을 잡았고, 태연은 "편집까지 지가 다 알아서하네요. 다 해. 다 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키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영어가 3개가 나와야 한다"라며 자신의 받쓰 일부분을 공개했고, 아린이 원샷을 차지했다.
글자수 공개 직전 키는 "26개인가?"라고 말했고, 정확하게 맞는 글자수에 모두가 "징그럽다"라며 경악했다. 이후 키는 "이 음절의 가사가 이거 안에 다 들어간다고? 그래서 제가 이걸 입으로 다 불러봤었다. 그리고 이게 이렇게 글자가 많다고?"라며 '매니 매니 매니 이따 만큼 이따 만큼 두근 두근대 또 떨리네'로 완벽한 받쓰를 공개해 환호를 받았다.
미미와 한해가 꼴찌 원샷을 받았다. 이후 미미가 꼴듣찬에 도전했다. 이후 미미는 "다 들려요. 처음 들었어요. 정답이에요. 정답"라며 환호했다. 그리고 티아라의 '야야야' 받쓰를 1차 시도만에 성공했다. 붐은 "난이도 별 다섯 개 오늘 골탕 먹이자. 왜냐면 뒤에 우리가 오픈했잖아요"라며 난이도 높은 곡이었다고 밝혔다.
붐은 "이제 김동현만 믿으면 되는 시간이 왔다"라며 원샷 꼴찌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전날 출제 범위와 가수 이름을 받은 김동현에 기대했다. 유린기가 걸린 2라운드, 김동현이 "저희가 만났던 사람입니다. 비와이입니다"라고 대결곡 가수 비와이를 공개했다. 김동현은 '셀러브레이션', '썸네일각', '눈에 띄어'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붐이 공개한 대결곡은 '인천공항 프리스타일'이었고, 김동현은 "하지만 인청공항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니에요. 이 3곡 다음에 나올 거다 싶은 곡이 인천공항이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해는 자신있어 하는 김동현에 "내가 살짝 봤는데 진짜 괜찮아"라고 말했다. 이후 모두의 기대 속에 김동현의 받쓰가 공개됐다. 김동현은 "특이한 단어들만 기억이 나는데. 이 두 개가 문제의 포인트다"라며 받쓰 공개 퍼포먼스로 조금 버벅였지만 '꾸안꾸', '인스타그램 스토리 해시태그'를 캐치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동현이 원샷을 차지했다.
태연은 "저 분명히 '슬랙' 뭐를 들었는데 '설레'?"라고 말했고, 이에 김동현이 "어? 기억났다. '설레' 맞아"라고 끼어들었고 나오는 말마다 들은거 같다는 김동현에 멤버들이 질색했다. 이후 박나래의 '위치 태그', 넉살의 인천대교 '위' 캐치로 셋째 줄이 채워졌다.
한해의 '기습해'에 아니라고 주장하는 김동현의 의견과 다르게 멤버들이 '기습해'를 적어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 확인 직전 태연은 "잠깐 아닌 거 같은데?"라며 '설렘은'을 '설렘이'로 수정했다. 하지만 2차 시도까지 실패해 멤버들이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오답수 힌트에 김동현은 6개를 주장했고, 오답수 6글자가 떠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3차 듣기에 넉살과 태연은 "다 들었어"라며 환호했다. 넉살은 '인천대교 지날 때 내 위치 태그', 태연은 '인천대교 지날 때면'으로 갈라졌다.
한편 김동현의 주장으로 바꾼 받쓰로 최종 실패해 멤버들이 분노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