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지혜가 리얼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오후 한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름 기록, 호암미술관, 라디오 스페셜DJ, 아가랑 리얼 일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지혜는 딸 슬이의 열감기 입원으로, 뒤늦은 생일파티 후 딸의 최애 놀이터 산책을 했다. 급하게 산 우유 들고 놀이터 구경을 하던 슬이는 우유도 야무지게 다 먹고 그네를 열심히 탔다. 더운데도 1일 1회, 혹은 2회 놀이터를 즐기고 있다고. 한지혜는 뜨거운 해 때문에 슬이가 탈까봐 자신의 그림자로 가렸다. 또 슬이가 마시던 물을 던지자 "던지지 마라"라며 행동을 저지했다. 요즘 혼낼 일이 많다고.
이지혜는 육아동지와 에버랜드에 있는 호암미술관으로 힐링을 하러 떠났다. 여유있게 도착해서 정원을 둘러보던 이지혜는 미술관에 도착해 도슨트설명 들으며 천천히 산 보며 힐링타임을 가지기도.
이튿날 한지혜는 딸 윤슬과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우비 입고 엄마 따라 커피숍을 찾은 윤슬은 우유 마셨다. 한지혜는 맨날 모기패치를 붙이고 관리해도 모기에 물리는 윤슬에 한숨을 내쉬며 불편한 심기를 커피로 달래봤다.
한지혜는 지난 일주일간 CBS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스페셜 DJ로도 활약했다. 그는 PD와 간단하게 리허설 진행 후 부스 안으로 들어갔다. 버벅댔지만 칭찬해주시고 아낌없이 격려해준 PD에 감동한 한지혜는 곧 적응해 여유 찾고 음악 감상하기도 하며 일주일간의 스페셜DJ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