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정형돈 "오은영 박사 누나라고 불러..인간적으로 많이 배운다"

입력 2023-08-07 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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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형돈이 오은영 박사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정형돈이 2~3년 만에 라디오에 출연했음을 밝혔다. 박명수가 "두 분 친하냐고 묻는다. 나는 좋아하는 동생이다"라고 말하자 정형돈은 "근데 무도할 때 4년간 왜 그랬어요"라며 장난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박명수는 정형돈이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적성에 맞나? 눈물이 많은 걸로 안다"라고 물었다. 정형돈은 "다 좋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KBS 효자 프로그램이다.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은영 누나에게 인간적으로 많이 배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형돈은 "사적인 자리에서는 누나라고 부른다. 인간적으로 성숙해진다. 프로그램을 통해 훈육의 중요성, 부모로서의 자세를 배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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