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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소개팅 계속 실패하는 의뢰인의 고민...서장훈의 조언은

입력 2023-08-07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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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소개팅에 자꾸 실패하는 남성 의뢰인 사연이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소개팅에 실패해 고민인 남성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남성 의뢰인은 "나이는 먹는데 연애를 못한다"며 "나름대로 소개팅과 동호회를 하고 있는데 소개팅을 할 때마다 다 차인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소개팅을 50번 했는데 1번 빼고 다 차였다"며 "100일 정도 만난 경우 말고는 하나도 없다"고 했다.

이어 의뢰인은 "저는 조금 억울한게 차인 이유들이 너무 황당하고 장문의 카톡에 노이로제가 걸렸다"고 하면서 그동안 여성들에게 차였던 사연들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처음 만났을 때는 조명의 문제 등으로 괜찮아보일 수 있고 그래서 '한 번 더 보자' 하고 만났는데 두 번째 봤을 때 결정한 거다"고 설명했고 이어 "처음 만났을 땐 '괜찮다' 싶다가도 너도 집에 가면 생각하듯이 여자들도 그렇다"며 "근데 썸녀들이 널 생각했을 때 38살에 모아둔 돈도 없고 벌이도 그러니 '결혼하면 경제적으로 어렵겠다' 싶을 거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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