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개그맨 박성광이 '부코페' 참여 소감을 밝혔다.
8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전유성 명예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김대희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급식왕(박공주, 김범준, 이상수), 서울코미디올스타스(김동하), 싱글벙글쇼(김두현, 이유미, 최지명, 민성준, 방주호, 이동규, 오민우), 옹알스(채경선, 최기섭), 투맘쇼(김미려, 김경아, 조승희), 폐막식 2023 개콘 리프트(송준근, 홍현호, 채효령, 김현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성광 감독전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개그맨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박성광은 첫 상업영화 '웅남이' 무료 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성광은 이날 기자회견에 부득이하게 불참해 VCR을 통해 대신 인사를 전했다. 그는 "개그맨 아닌 감독으로 참석하게 됐다"며 "감독전에는 '웅남이'가 상영된다. 저와 함께 영화를 같이 보고 끝나고 이야기를 나누시는 시간을 가질 텐데 영화의 뒷이야기, 저에게 궁금한 이야기 하며 좋은 시간 나눴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