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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김준호, 프로파일러 만나 심리전.."되게 멋있는 줄 알았다"

입력 2023-08-09 0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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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준호가 심리전을 들었다.

김준호는 8일(어제)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프로파일러 권일용, 표창원과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를 만나 마음을 꿰뚫는 심리전에 대해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탁재훈의 생일 파티로 열린 냉삼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누가 봐도 수상한 자세로 탁재훈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고, 단번에 들켜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권일용이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송하영 캐릭터의 실제 모델이었다고 하자 “캐릭터 모델이라 해서 나는 되게 멋있는 줄 알았다. 아 죄송하다”고 시작부터 농담을 던져 현장 분위기를 유쾌함으로 풀어냈다.

김준호는 탁재훈이 난데없이 표창원에게 어릴 적 별명이 표창장이었냐고 묻자 질 수 없다는 듯 권일용에게 “그렇다면 일용 엄니?”라고 물어 폭소탄을 더했다.

방송 말미 김준호는 토크 주제 ‘좌뇌형 vs 우뇌형’에서 “우뇌들이 락커 비밀번호를 자꾸 까먹는다”고 공감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의 활약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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