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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수홍 친형 부부, 오늘(9일) 횡령 혐의 7차 공판..막냇동생 증인 출석

입력 2023-08-09 0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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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사진=헤럴드POP DB
박수홍/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수홍 친형 부부의 일곱번째 공판이 열린다.

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7차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재판에는 박수홍의 막냇동생과 그의 아내가 증인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앞서 4, 5차 공판에서는 박수홍이 직접 나섰고, 6차 공판에서는 박수홍 전 매니저와 세무사 2명이 증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62억원에 달하는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박수홍의 막냇동생 부부가 이번 공판에서 어떤 증언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수홍 부부는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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