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프러포즈 여성도 먼저 할 수 있어..나는 프러포즈 못했다"

입력 2023-08-09 1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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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프러포즈와 관련된 사연을 소개했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현피의 소신 발언' 코너로 꾸며져 이현이와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청취자는 여자친구가 프러포즈를 하며 라이브 방송을 켰다는 사연을 보냈다. 슬리피는 "나도 작년에 프러포즈를 했다. 맘 같아선 방송을 켜고 하고 싶었지만 친구들만 불러서 했다"라는 말을 전했다.

박명수는 "남자가 먼저 청혼하지 않아도 여성이 여유가 되면 먼저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자신이 받은 프러포즈에 대해 "남편 프러포즈 당시 내가 시나리오를 다 짜줬다. 준비가 다 된 상태에서 받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나는 상황상 프러포즈를 못했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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